금강산가극단- 서울
2008. 4. 8. 01:40ㆍ금강산가극단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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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2월 서울에 온 금강산가극단.
이 공연이 성사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.
이 들이 서울에 오기 전날까지 공연이 불투명했으니 말이다.
분단의 벽이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듯 했다.
하지만 공연은 성공적이었고 운동권뿐 아니라 무용계에서도 이들을 인정하는 분위기였다.
펜싸인회에선 이들의 싸인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야만 했다.
이들은 '스타'였다.
이들의 어머니들과 함께 한 저녘 뒷풀이 자리.
이들중 한명이 말하였다.
우리 아이들이 고향에 돌아갔을 때 우리 말과 글을 잊지 않게 만드는 것.
우리 아이들이 통일이 되었을 때 우리의 춤과 노래를 마음껏 부를 줄 알게 하는 것.
이 것이 총련교포 1세의 꿈인데 그 꿈이 이루어 진것 같아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.
지금 3세를 지나 4세 5세를 바라보는 금강산가극단 성원들.
1세가 뿌린 씨앗의 싹을 키워가며 꽃을 피우고 있다.
이렇게 한 발자국씩 역사는 발전하는 것 아닐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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